‘피도 눈물도 없이’ 첫방, 이소연X장세현 결혼 앞두고 행복한 줄 알았는데...[M+미리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의 배우 이소연과 하연주가 강렬한 욕망과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며 파란을 예고했다.
앞서 티저 영상과 포스터, 예고 영상을 통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피도 눈물도 없이' 측은 첫 방송을 앞둔 오늘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소연(이혜원 역), 하연주(배도은 역), 장세현(윤지창 역)의 장면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의 배우 이소연과 하연주가 강렬한 욕망과 복수극의 시작을 알리며 파란을 예고했다.
22일(오늘)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티저 영상과 포스터, 예고 영상을 통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피도 눈물도 없이’ 측은 첫 방송을 앞둔 오늘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소연(이혜원 역), 하연주(배도은 역), 장세현(윤지창 역)의 장면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이소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웨딩드레스를 맞춰 보며 결혼 준비를 하는 그녀의 표정은 굉장히 밝아 보인다.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고 있는 하연주는 슬픔과 불안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병원을 나온 그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미소를 지어 싸늘한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과연 그에게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또 어떤 사건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장세현은 이소연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한다. 이소연은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한껏 감동한 모습이다. 장세현이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결혼을 앞둔 두 사람, 아무 탈 없이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피도 눈물도 없이’의 첫 방송이 기대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제작진은 “1화에서 이소연과 하연주, 두 자매의 핏빛 가득한 스토리의 서막을 알 수 있다”면서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를 첫 화부터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용준형 현아 열애 후폭풍? 조권, 손절설에 “갑자기 무슨 일?” 반박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
- “예쁘게 지켜봐줬으면”…용준형♥현아, 열애 공식인정[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BTS 초상 무단사용 위문편지 앱, 결국 폐쇄 후 사과 “심려끼쳐 죄송”(공식입장) - 열린세상 열린
- (여자) 아이들 콘셉트 포토 공개, 블랙 의상에 드러난 섹시함+우아美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군대 안 가려고 지적장애 진단 받아...30대 아이돌 멤버, 집행유예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
- 이재명, 열흘 뒤 또 선고 재판...25일 '위증교사'
-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재판부, '목격자 없는 살인사건' 언급
- 고령화 해법 물으니…구글 AI ″인간은 사회의 짐″
- ″임영웅 연말 콘서트 초대″ 문자 링크 누르지 마세요
- 한밤중 동덕여대 침입한 20대 남성, 왜? [짤e몽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