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곤, 배우 정다야와 27일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탑독 출신 곤(김동성, 32)과 '반올림3' 등에 출연한 배우 정다야(34)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오랜 연애 끝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제가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라며 "한분 한분 만나 소식을 모두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오랜 연애 끝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와 영어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제가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라며 “한분 한분 만나 소식을 모두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랜 시간 지켜봐 주고 사랑을 준 오랜 팬분들과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탑독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곤은 clovd라는 이름으로 가수 및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정다야는 2006년 방송된 KBS 2TV ‘반올림3’ 주시은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EBS ‘딩동댕 유치원’에 출연했으며 그룹 에잇폴리, 에이코어 멤버로도 활동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투어스 “풋풋+청량 데뷔곡, 표정에 신경 많이 써” - 스타투데이
- 박광수 전 한예종 교수, 부산영화제 이사장 단독 후보 - 스타투데이
- ‘알콜 지옥’ 5천만원 주인공은?…모두를 놀라게할 미션 공개 - 스타투데이
- [포토]투어스, 청량한 소년들 - 스타투데이
- [포토]투어스, 세븐틴 동생그룹 데뷔 - 스타투데이
- ‘세븐틴 동생’ 투어스 “데뷔 전부터 큰 관심, 선배님들 덕이죠” - 스타투데이
- [포토]투어스, 2024 하이브 첫 신인그룹 - 스타투데이
- [포토]투어스, 데뷔곡 세계 최초공개 - 스타투데이
- ‘시골경찰 리턴즈2’ 정형돈, 어머니 생각에 눈물 “엄마” - 스타투데이
- [포토]TES, 오늘 데뷔해요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