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투어스의 맏형

이혜영 기자 2024. 1.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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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팀 명은 '언제나 TWS와 함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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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투어스 신유.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팀 명은 '언제나 TWS와 함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마주한 막연함을, 앞으로 함께할 빛나는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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