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견, 일반견보다 질병에 취약…동물복제 법적 규제 없다
2024. 1. 22. 16:24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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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윤리적 문제
"동물 복제 업체, '수익' 목적으로 동물 학대·착취"
"동물 복제 업체, 동물 보호 기준 지킬지 의문"
"상업적 용도 복제 금지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반려동물과의 행복, 복제보다 한 생명 살릴 수 있는 선택 권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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