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흥행은 계속된다‥정재영X김한민 감독, 450만 돌파 기념 스페셜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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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스페셜 GV를 이어간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450만 관객 돌파 기념 스페셜 GV를 1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
이날 진행되는 GV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활약한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해,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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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스페셜 GV를 이어간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450만 관객 돌파 기념 스페셜 GV를 1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
이날 진행되는 GV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활약한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해,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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