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뼈말라’ 비결은...“굶어 죽지 않을 정도만 먹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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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의 인형 같은 뼈말라(뼈가 보일정도로, 즉 매우 마른) 몸매의 비결은 역시나 '소식'이었다.
태연은 지난 21일 더블유코리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을 각오하고 자신의 식사량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자신의 온라인 장바구니를 공개하며 제품에 대해 소개하며 "젤리를 좋아한다. (젤리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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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의 인형 같은 뼈말라(뼈가 보일정도로, 즉 매우 마른) 몸매의 비결은 역시나 ‘소식’이었다.
태연은 지난 21일 더블유코리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을 각오하고 자신의 식사량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자신의 온라인 장바구니를 공개하며 제품에 대해 소개하며 “젤리를 좋아한다. (젤리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밥도 잘 안 먹는다”며 “주전부리를 먹는다. 젤리나 커피를 먹는다”면서 “이러다 엄마한테 진짜 한 대 맞겠는데”라고 웃었다.
더불어 “요리 하는 걸 안 좋아해 잘 하지 않는다. 그냥 데워 먹는 정도”라며 “간신히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요리) 해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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