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과학기술혁신의 주역"…`유공 통합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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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과학기술 유공 통합시상식'을 열고 과학기술정책, 국가전략기술, 사회문제해결 등 13개 분야 7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과학기술정책 유공 10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유공 8명 △국가전략기술 유공 9명 △성장동력 추진업무 유공 4명 △다부처 협력 활성화 유공 3명 △도전적 연구개발 유공 3명 등 총 73명의 유공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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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다부처 협력, 도전적 R&D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과학기술 유공 통합시상식'을 열고 과학기술정책, 국가전략기술, 사회문제해결 등 13개 분야 73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과학기술정책 유공 10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유공 8명 △국가전략기술 유공 9명 △성장동력 추진업무 유공 4명 △다부처 협력 활성화 유공 3명 △도전적 연구개발 유공 3명 등 총 73명의 유공자가 수상했다.
과학기술정책 유공 분야 수상자인 신성식 성균관대 교수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더 나은 혁신과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올해 혁신적·도전적 R&D 육성체계 정립, R&D다운 R&D를 위한 제도개선, 선도형 예산시스템 마련, 글로벌 R&D 시스템 전환,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인재 확보·양성 등 5대 과제에 주력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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