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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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폐지 소식에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국민이 주말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2012년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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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폐지 소식에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4.86% 상승한 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도 전 거래일 대비 3100원(4.51%) 올랐다.
이날 정부는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 영업 제한 시간의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국민이 주말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2012년부터 시행됐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자치단체장은 0시부터 오전 8시까지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야 했는데,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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