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 결의

김시소 2024. 1. 22.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3행3무) 실천'을 서약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3행(行)(청렴, 소통, 배려)은 실천하고, 3무(無)(사고, 갑질, 성희롱)는 근절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청렴농협 실천운동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NH농협은행 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 결의대회에서 (왼쪽부터)정재용 준법감시부 국장, 홍명종 준법감시인, 이석용 농협은행장, 김주식 디지털전략사업부 부장, 김동영 준법감시부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은행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근절·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3행3무) 실천'을 서약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3행(行)(청렴, 소통, 배려)은 실천하고, 3무(無)(사고, 갑질, 성희롱)는 근절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청렴농협 실천운동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이날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이 먼저 찾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어야 한다”며, “윤리경영 실천 '3행3무' 운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