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 더 고급스러워졌다"…신형 '노블클라쎄 L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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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는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은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신형 모델은 지난해 6월 노블클라쎄 L9 스탠다드 모델 출시 이후 선보이는 것"이라며 "운전자와 동행자들에게 좌석 어디에서도 최상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또 다른 이동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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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는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은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노블클라쎄 L9은 새로운 그릴 디자인에 신규 투톤 컬러 3종인 퍼플 스피넬, 노르드마르카 그린, 티탄 그레이 색상을 추가했다. 여기에 시트 디자인과 색깔이 변경됐다. 시트는 그린, 브라운, 퍼플 3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룸램프는 노블클라쎄에서 직접 디자인했다. 이 외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MR댐퍼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 △전동 풋레스트와 △전동 레그레스트 △냉·온장고 △러기지 옷걸이 바 △시트백 파우치 등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신형 모델은 지난해 6월 노블클라쎄 L9 스탠다드 모델 출시 이후 선보이는 것"이라며 "운전자와 동행자들에게 좌석 어디에서도 최상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또 다른 이동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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