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안은나 기자 2024. 1.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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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돼 재판 받던 중 증인으로 출석한 김병량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위증해 달라고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이 대표와 같이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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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돼 재판 받던 중 증인으로 출석한 김병량 전 성남시장 수행비서였던 김진성 씨에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위증해 달라고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이 대표와 같이 기소됐다. 2024.1.2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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