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속 9개월 만에 전한 근황

유혜지 2024. 1.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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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50) 아내 서하얀(32)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레깅스와 티셔츠 차림으로 바벨을 들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앞서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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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32)과 임창정(50) 부부/사진=서하얀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가수 임창정(50) 아내 서하얀(32)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레깅스와 티셔츠 차림으로 바벨을 들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사진=서하얀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앞서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동시에 서하얀 측도 유튜브와 SNS 활동 등을 중단한 바 있다.

임창정은 2006년 11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해 아들 셋을 낳았으나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7년 18살 연하의 아내 서하얀과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총 5명의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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