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전 시장, '영일만대교는 내가 만든 계획'
최창호 기자 2024. 1. 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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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2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4·10총선 포항(남·울릉)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공약 사항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총선을 앞두고 선거철만 되면 고향을 드나드는 우후죽순의 출향 인사들로는 해답이 없다"며 "영일만대교 등 해상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시장 재임 시절 발표하고 설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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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2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4·10총선 포항(남·울릉)지역구 출마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공약 사항을 함께 발표하고 있다.
박 전 시장은 "총선을 앞두고 선거철만 되면 고향을 드나드는 우후죽순의 출향 인사들로는 해답이 없다"며 "영일만대교 등 해상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시장 재임 시절 발표하고 설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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