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영광의 주역들
김진환 기자 2024. 1. 22. 13:14
(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정희단(왼쪽부터), 금메달을 획득한 네덜란드의 앙얼 달레만,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와카 사사부치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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