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국민의힘 '삼전' 고동진·민주당 '현차' 공영운…재계 인사 영입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여야가 22일 오전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대기업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을 각각 영입했다.

여야가 22일 오전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대기업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을 각각 영입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