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한그루, 쌍둥이 낳고도 42kg 유지…헬스장서 뽐낸 핫보디

이게은 2024. 1. 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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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한그루는 "하루 시작"이라며 일찍이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집중했다.

한그루는 타이트한 운동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이후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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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한그루는 "하루 시작"이라며 일찍이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집중했다.

한그루는 타이트한 운동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쌍둥이 출산 후에도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모습.

앞서 한그루는 출산 후 살을 빼지 못했다며 키 163cm에 몸무게는 59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하지만 이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18kg 감량에 성공, 현재 몸무게 42kg를 유지 중이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이후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홀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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