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SEEC), 아이사이즈 주니어&휴대용 카시트 ‘아이 폴드’ 오는 29일 공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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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시트·유모차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아이사이즈 주니어&휴대용 카시트 '아이 폴드'를 오는 29일에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크 관계자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여러대의 차를 이용하는 가족이나 해외, 국내 여행이 잦은 가족, 택시,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는 가족, 아이와 함께 차량 이동이 많은 가족 분들에게 아이 폴드를 추천드린다"라며 "론칭을 기념하여 30% 할인 혜택과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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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카시트·유모차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아이사이즈 주니어&휴대용 카시트 '아이 폴드'를 오는 29일에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론칭 기념으로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크 브랜드 스토어 단독 할인 쿠폰 10%를 발급, 총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사은품으로 백팩형 이동 가방과 프리미엄 보호매트를 증정한다.
주니어&휴대용 카시트 '아이 폴드'는 만 3세(36개월)~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 성장 시기에 맞게 헤드레스트 높이 8단계, 체형에 따라 자동 넓이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센서를 탑재한 Q-더미를 사용, 정면과 후면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진행되는 최신 유럽 기준 i-Size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6k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로 기내반입이 가능하며, 벌집 구조의 내부 EPP 충격 흡수제와 내열성 및 내충격성이 좋은 ABS 소재의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으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켜주어 안전성과 승차감을 갖추고 있다.
아이 폴드는 측면 가드와 헤드레스트에 사이드범퍼가 있어 아이의 머리와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는 "아이의 목을 잡아주는 헤드레스트가 없거나 부실하게 되어 있어 브레이크를 밟거나 급정거 시 아이 몸이 앞으로 쏠린다", "가볍게 휴대성이 뛰어나게 제품을 만들어서 그런지 앉는 시트와 등받이, 측면 시트가 얇고 좁게되어 있어 등이 배기거나 벨트가 허리를 쪼이는 등 승차감이 불편하고 안전성도 떨어져보인다" 등과 같은 기존 휴대용 카시트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편함과 안정성은 아이폴드의 큰 강점이다.
시크 관계자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여러대의 차를 이용하는 가족이나 해외, 국내 여행이 잦은 가족, 택시,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는 가족, 아이와 함께 차량 이동이 많은 가족 분들에게 아이 폴드를 추천드린다"라며 "론칭을 기념하여 30% 할인 혜택과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 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론칭 이벤트는 시크 브랜드 스토어 및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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