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개도국 12개 나라 스포츠 발전회의 개최
김동찬 2024. 1. 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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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8일부터 사흘간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도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12개 나라 19명의 주요 체육 부처 공무원과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 석사학위 교육과정인 DTM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DTM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2013년부터 운영해온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 석사학위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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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8일부터 사흘간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도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12개 나라 19명의 주요 체육 부처 공무원과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 석사학위 교육과정인 DTM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DTM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2013년부터 운영해온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 석사학위 교육과정이다.
회의는 올림픽공원 내 주요 스포츠 시설 견학, 19일 막을 올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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