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파에 빙판길 주의
이영훈 2024. 1. 22. 12:1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찾아온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등산로에서 한 시민이 이동하고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들 결혼식 땐 춤 추더니…딸 시집보내자 180도 달라졌다[중국나라]
- 스키장 리프트 타다 10m 아래로 추락…10살 남아 병원 이송
- “장애인 낳은 게 죄” 부산 북구청장 망언 논란 일파만파
- “내 여친 한 번만 성폭행해달라”…도어락 비번 알려준 쇼핑몰 사장
- "한겨울 길바닥에 버려진 여대생"...성폭행 뒤 방치한 남성 구속
- 조세호 측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 전제 열애 중" [공식]
- '억' 소리 나는 중고차 기꺼이 산다…왜?
- "다시 볼 수 있다면"..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1장으로 재회
- “신발장 더럽잖아”…아버지가 주먹으로 얼굴 내려쳤지만 용서한 10대 딸
- 김준호, 김지민 母와 임영웅 콘서트行 "결혼식 전 임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