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민주, 각각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인재 영입

오승현 기자 2024. 1. 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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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국민인재로 영입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야구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국민의힘 국민인재로 영입된 고동진(왼쪽)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서울경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9호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재로 영입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에게 야구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더불어민주당 9호 인재로 영입된 공영운(오른쪽)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9호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야구점퍼를 건네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2

오승현 기자 2024.01.22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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