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의혹 이후 9개월 만에…”힘내자”

2024. 1.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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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논란 9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운동복 차림으로 바벨을 든 채 운동하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영상 상단에 "힘내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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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논란 9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운동복 차림으로 바벨을 든 채 운동하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영상 상단에 “힘내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서하얀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 다섯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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