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상위 1% 급성장한 슈퍼베이비 10㎏ 아들 공개

권미성 2024. 1.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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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공개했다.

1월 22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사랑 볼살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젬마가 태어나고 웃음이 넘치는 우리"라는 등 아들 젬마의 대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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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무열(왼쪽) 윤승아 아들/윤승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윤승아 아들/윤승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윤승아/‘승아로운’ 채널 캡처
사진=윤승아 아들/윤승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공개했다.

1월 22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사랑 볼살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기지만 엄마 윤승아의 센스로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힙한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월 21일 윤승아가 운영하는 승아로운 채널에는 '드디어 룸투어, 젬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아들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윤승아는 "저희 아기가 상위 1%라 너무 급성장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젬마의 몸무게가 10㎏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앞서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젬마가 태어나고 웃음이 넘치는 우리"라는 등 아들 젬마의 대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출산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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