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00억 규모 소상공인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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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기 지원(고효율 에너지·디지털 전환) ▲사업장 환경개선(간판·실내 보수) ▲토탈 솔루션 컨설팅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 ▲에너지 생활비와 통신비 ▲경영 컨설팅 등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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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기 지원(고효율 에너지·디지털 전환) ▲사업장 환경개선(간판·실내 보수) ▲토탈 솔루션 컨설팅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사장님 ON)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 ▲에너지 생활비와 통신비 ▲경영 컨설팅 등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시행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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