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고다이라 나오, 6년 만에 만난 한·일 빙상 레전드들
김진환 기자 2024. 1. 22. 11:00
(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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