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파리서 밀착 드레스룩… 갈수록 예뻐져
2024. 1.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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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가 파리에서 뉴트럴 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일 선공개 싱글 '아이 갓 유'를 발매하고, 이어 2월 23일 미니 13집 '위드 유스'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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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효가 파리에서 뉴트럴 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발코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효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일 선공개 싱글 ‘아이 갓 유’를 발매하고, 이어 2월 23일 미니 13집 ‘위드 유스’를 발표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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