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정재원,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 선수가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정재원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 16초3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시즌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던 정재원은 엄천호에 이어 두 번째로 남자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 선수가 4대륙선수권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정재원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 16초3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시즌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던 정재원은 엄천호에 이어 두 번째로 남자 매스스타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여자 1,000m에선 김민선이 1분 13초8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64614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일정 불참‥한동훈과 갈등 영향인 듯
- 강추위에 곳곳 눈발‥내일 한파 절정
- 야4당 '강성희 제압' 긴급회의‥"대통령 사과·경호처장 파면 요구"
- 유승민 "또 개싸움이냐"‥이준석 "다른 팀인 척"
- 이낙연, 한동훈 사퇴요구에 "권력 내부 가관‥ 어디까지 추락하나"
- 한동훈 "용산 사퇴요구 거절했다‥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현장영상]
- "박근혜도 사과해서 탄핵당한 것"‥이용, 與 SNS에 "사과 불가"
- 서울 한남역서 선로 뛰어든 여성 열차와 부딪혀 부상
- 통일부 새해에도 인력감축‥15명 가량 '강제 교육'
- 천안함 피격 당시 작전관, 신형 '천안함' 함장으로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