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12년 만의 첫 단콘…3월, KSPO DOME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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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현이 오는 3월,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백현은 오는 3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 돔(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진행한다.
'론스달라이트'는 백현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오프라인 솔로 단독 콘서트다.
백현은 지난 2021년 1월 온라인 솔로 콘서트 '백현 : 라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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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백현이 오는 3월,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현장에서 팬들과 호흡한다.
백현은 오는 3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 돔(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진행한다.
'론스달라이트'는 백현이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오프라인 솔로 단독 콘서트다. 백현은 지난 2021년 1월 온라인 솔로 콘서트 '백현 : 라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론스달라이트'는 다이아몬드의 한 종류다. 일반 다이아몬드보다 58% 더 단단한 광물을 뜻한다. 최고 그 이상의 공연을 예고했다.
특히 백현은 이번 '론스달라이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케이에스포 돔에 입성한다. 케이에프소 돔에서 공연한 남자 솔로 가수는 총 19명. 백현이 새 기록을 추가 했다.
한편 백현은 전국투어 팬미팅 '과자파티'를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음 달 3일 부산 KBS홀에서 이어간다. 부산 공연은 CGV 전국 11개 극장에서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사진제공=아이앤비100(IN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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