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불참…한동훈 거취 논란 영향인 듯
윤나라 기자 2024. 1. 22.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다섯 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는 생활규제 개혁을 주제로 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국민들과 규제 개혁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민생토론회 개최 30여 분 전 오늘 윤 대통령의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다섯 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는 생활규제 개혁을 주제로 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국민들과 규제 개혁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민생토론회 개최 30여 분 전 오늘 윤 대통령의 공개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민생 토론회에 불참하기로 한 것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놓고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이 충돌한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