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생일기념 팬미팅 '카페 안 애' 성료…"사랑과 웃음 넘친 행사"

김원겸 기자 2024. 1. 22.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od 데니안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데니안은 지난 21일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카페 安 愛)를 벌였다.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 추가 좌석까지 열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는 데니안과 팬들 사이의 변함없는 애정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21일 생일을 기념한 팬미팅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를 벌인 데니안. 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god 데니안이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데니안은 지난 21일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카페 安 愛)를 벌였다. 데니안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춰 팬들과 함께 지난해 자신의 행보를 되돌아보고 메뉴판 속 음료에 숨겨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삽입곡 '운명'을 부르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니안은 팬미팅 전 개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받은 스페셜 오더에 맞춰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로 풍성한 팬미팅을 완성시켰다.

이날 팬미팅은 god 멤버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태우가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언변과 함께 데니안과 찰떡 호흡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 현장을 찾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예매 시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 추가 좌석까지 열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2023 데니스 데이 '카페 안 애''는 데니안과 팬들 사이의 변함없는 애정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데니안이 소속된 그룹 god는 첫 번째 공연 실황 영화 ‘지오디 마스터피스 더 무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