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오토 리스·렌트 견적만 받아도 13만원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1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차량 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연 핀다 금융상품 프로덕트 그룹 리드(이사)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하여 픽업플러스와 함께 차량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핀다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를 애용해주시는 사용자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토 리스·렌트 견적 보장제 도입 기념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1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차량 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핀다는 지난 15일부터 이용자가 사전에 받은 리스·렌트 비용 견적과 실제 견적이 다르면 차액을 전액 보상해주는 ‘견적 보장제‘를 도입했다. 서비스 개편 일주일 만에 상담신청 건수가 이전 대비 3배 증가하는 등 서비스 개편 후 이용자 반응이 좋다고 핀다 측은 전했다.
핀다 사용자는 비대면으로 상담 절차와 서류 없이 6개 제휴 금융사의 견적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견적 건수는 2만5000여개에 이른다.
정상연 핀다 금융상품 프로덕트 그룹 리드(이사)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하여 픽업플러스와 함께 차량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핀다 오토 리스·렌트 서비스를 애용해주시는 사용자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 할머니 강간살인'…범인의 DNA는 어딘가 달랐다[그해 오늘]
- 아들 결혼식 땐 춤 추더니…딸 시집보내자 180도 달라졌다[중국나라]
- “신발장 더럽잖아”…아버지가 주먹으로 얼굴 내려쳤지만 용서한 10대 딸
- 조세호 측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 전제 열애 중" [공식]
- "한겨울 길바닥에 버려진 여대생"...성폭행 뒤 방치한 남성 구속
- 집주인 명품 '슬쩍'…4300만원 어치 물품 훔친 가사도우미
- 바람핀 사위가 숨진 딸의 재산 상속자? 억울합니다[양친소]
- “와주시기만 하면…연봉 4억에 아파트 드릴게요” 한숨 돌린 ‘이 곳’
- 女 치마 속에 손 ‘쑥’ 넣고는…“술집 여자 좀 만지면 어때서?”
- 김준호, 김지민 母와 임영웅 콘서트行 "결혼식 전 임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