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40대 맞아?…늘씬한 비키니 몸매 공개

한윤종 2024. 1. 22.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오정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쉬어 가라는 신호를 몇 번씩이나 보낸 후에야 부랴부랴 적극적 휴식을 맞이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오정연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정연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오정연 SNS
 
방송인 오정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쉬어 가라는 신호를 몇 번씩이나 보낸 후에야 부랴부랴 적극적 휴식을 맞이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한국이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을 찾아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대자연에 위치한 갓성비 숙소를 잡고, 며칠간 햇빛과 바다를 친구 삼아 'just chilling out'(쉬다)하고 나면 의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던 신체적 이상증상은 싹 사라지고, 심리적으로도 마냥 평온해지는 마법"이라고 휴양을 즐기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체질도 같고 성격도 쿵짝인 버디가 있어 행복하다"라며 "2024년을 잘 달리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오정연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정연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