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티딜` 설 선물 대전... 내달 12일까지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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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AI(인공지능)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테마의 '설 선물 대전'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큐레이션에 기반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문자 쇼핑 서비스다.
SKT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주방용품을 비롯해 명절 음식, 차량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준비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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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AI(인공지능)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이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테마의 '설 선물 대전'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큐레이션에 기반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문자 쇼핑 서비스다. 온라인 최저가 및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SKT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SKT는 명절을 앞두고 생활·주방용품을 비롯해 명절 음식, 차량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준비관'을 운영한다. 설 선물관은 추천 베스트 선물, 1+1 특가, 가격대별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티딜의 인기 상품 한정수량을 6일동안 매일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설 특집 특가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명절 주요 카테고리 중 건강 가전, 종근당건강 브랜드 대전도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 대전에는 삼성전자·LG전자·다이슨 등 생활·가전 브랜드와 정관장·종근당건강·한미양행(건강식품), CJ스팸·동원참치·청정원(식품) 등 각 분야 대표 브랜드 업체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300여개의 중소상공 업체도 함께 참여해 약 2000여개의 특가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상욱 SKT 광고사업담당은 "앞으로도 티딜은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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