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9세 연하 일반인과 열애 “결혼? 올해 목표로 진지한 만남 중”(공식입장)

9세 연하 회사원과 진지한 열애
결혼 생각하며 핑크빛 만남 중

개그맨 조세호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조세호 소속사 측은 22일 MBN스타에 “본인이 결혼을 준비하고 생각하는 만큼, 9살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 여성을 진지하고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여부에 대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조세호와 여자친구가 패션을 통해 가까워졌고, 1년간의 열애 중임을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11년부터 본명인 조세호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유재석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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