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티딜, ‘설 선물 대전’ 내달 12일까지 진행
구현주 기자 2024. 1. 22. 09:39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SK텔레콤(SKT)이 AI(인공지능)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에서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선물 대전은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SKT는 생활·주방용품, 명절 음식, 차량용품 등 물품을 구비한 ‘설 준비관’을 준비했다.
티딜 인기 상품 한정 수량을 6일 동안(1.30~2.4) 매일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설 특집 특가관’도 별도 운영한다.
명절 주요 카테고리 중 건강 가전(브람스·코지마·바디프랜드·휴테크), 종근당건강 브랜드 대전도 구비했다.
이 밖에도 중소상공인 업체인 까칠한박여사(1++ 등급 한우), 그린빌(LA갈비·찜갈비)을 비롯해 300여개 중소상공 업체도 함께 참여해 약 2000여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신상욱 SKT 광고사업담당은 “앞으로도 티딜은 고객에게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제공하고 고객과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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