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특별한 세계관...'아워 위시',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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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NCT WISH)가 NCT 세계관에 합류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엔시티: 드림 콘택트-아워 위시'(NCT: Dream Contact-Our WISH) 오픈 계획을 밝혔다.
'엔시티 위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보이그룹이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다음 달 2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도쿄돔 공연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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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가 NCT 세계관에 합류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엔시티: 드림 콘택트-아워 위시'(NCT: Dream Contact-Our WISH) 오픈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밤 12시 NCT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NCT 세계관 속으로 들어간다. 정식 데뷔를 앞둔 '엔시티 위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이 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소속사 측은 "음악, 영상, 뮤직비디오,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세계관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엔시티 위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보이그룹이다. '엔시티 유니버스: 라스타트'로 결성됐다.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6명이 활동한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다음 달 21일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도쿄돔 공연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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