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올해 첫 한파특보, 서울 체감 -17도…내일 더 춥다

김동혁 2024. 1.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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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으로는 한파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중부 곳곳으로는 눈도 내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한파와 대설 상황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한파 상황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람이 정말 매섭게 몰아치고 있는데요.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고요?

<질문 2> 오늘도 이렇게 추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질 거란 예보입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가 예상되는데요.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인 거죠?

<질문 3> 최근 날씨가 온화해서 비가 내리는 지역들이 있기도 했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강한 한파가 몰려온 원인은 뭔가요?

<질문 4> 지금 시기가 1년 중에서는 가장 추운 때 일텐데요. 이번 한파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건지, 이후 남은 겨울은 날씨가 어떻게 전망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5> 지난 주말, 강원 영동으로 폭설이 쏟아지면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일정에 일부 차질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곳 대설이나 날씨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6> 지난 주말 강원 영동에서 대설이 쏟아졌는데요. 이번 주에는 반대로 서해안 지역으로 큰 눈이 올 거란 전망입니다. 눈이 얼마나 많이 오는 건가요?

<질문 7> 이번 주에는 한파와 대설을 모두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특히 주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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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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