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7.5만원 회복…갤럭시 S24 최대 판매 예상돼

문수빈 기자 2024. 1.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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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만5000원선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7% 오른 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는 9만5000원"이라며 "갤럭시 S24 판매량이 2016년 갤럭시 S7(4900만대) 이후 8년 만에 최대 판매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감산 효과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분기별 수익성은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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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뉴스1

삼성전자가 7만5000원선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7% 오른 7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는 9만5000원”이라며 “갤럭시 S24 판매량이 2016년 갤럭시 S7(4900만대) 이후 8년 만에 최대 판매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감산 효과로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분기별 수익성은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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