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디 "내가 두 번째 골의 주인공"

민경찬 2024. 1. 22. 09:3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도하=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알감디가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 후반 3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우디가 2-0으로 승리해 조 1위로 올라섰다. E조의 한국이 2위를 하게 되면 16강전에서 F조 1위를 만난다. 2024.01.2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