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2연승...우리와 16강전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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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안컵 축구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회 F조 2차전에서 전후반 1명씩 퇴장해 9명이 싸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은 맞대결을 남겨놓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승부만 해도 조 1위를 차지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E조에서 조 2위를 차지할 경우 F조 1위가 유력한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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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안컵 축구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회 F조 2차전에서 전후반 1명씩 퇴장해 9명이 싸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같은 조의 태국은 오만과 득점 없이 비겨 1승 1무로 조 2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은 맞대결을 남겨놓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승부만 해도 조 1위를 차지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E조에서 조 2위를 차지할 경우 F조 1위가 유력한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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