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펜디’ NCT 재민, 에스콰이어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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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민과 펜디가 만났다.
'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의 재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상적인 편안한 무드 속에서 블랙 슈트, 레더 코트, 데님 셋업까지 펜디 2024 S/S의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재민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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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의 재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일상적인 편안한 무드 속에서 블랙 슈트, 레더 코트, 데님 셋업까지 펜디 2024 S/S의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재민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재민은 착장과의 싱크로율에 대한 칭찬 앞에서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어딘가 청춘의 느낌이 감도는, 펜디만의 귀여움이 있다고 생각해 표현하려 했다”고 자신의 해석을 밝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와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냈다.
평소 사진 촬영을 즐기는 재민은 올해 예정된 첫 개인전에 대해 “가장 큰 기대는 공감”이라며, 오래도록 동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촬영해온 사람으로서 보여줄 NCT 드림의 역사와 그것을 팬들과 나눌 시간에 대한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 몇 시간 못 자면서 사진 작업을 하고 영상까지 직접 편집까지 했던 것도 모두 “’팬들이 좋아하겠지’하는 마음 하나였다”고.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월드투어를 꼽는 것도 팬들의 마음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올해 더 큰 활약을 예고하는 이유, 영화 ‘엔시티 네이션: 투 더 월드 시네마’에 대한 기대, 스스로의 MBTI와 성격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에스콰이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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