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22일 훈련소行…육군 군악병 된다
김현식 2024. 1. 22. 08: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즈 (WOODZ, 본명 조승연)가 22일 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소 현장에서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UNIQ)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해 데뷔조 엑스원(X1) 멤버로 짧게 활동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는 ‘난 너 없이’, ‘하이잭’(HIJACK), ‘파랗게’, ‘체이서’(Chaser), ‘방아쇠’, ‘심연’, ‘드라우닝’(Drowning), ‘암네시아’(AMNESIA) 등의 곡을 냈다.
우즈는 지난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인 ‘우-리 피날레’(OO-LI FINALE)를 개최했다. 콘서트에서 우즈는 “1년 반 뒤에 똑같이 소년 같은 모습으로, 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돌아오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SNS 계정에는 “몸 조심히 다녀 오겠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세요. 문득문득 인사 드릴게요”라고 썼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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