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비연예인 연인과 올해 결혼 전제로 열애 중
이선명 기자 2024. 1. 22. 08:45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조세호는 1991년생 비연예인과 약 1년 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세호 연인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조세호와 패션에 대한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세호와 그의 연인은 최근 연내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도 전해졌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또한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고 신중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2011년 본명인 조세호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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