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인터리커, 설 맞아 위스키, 샴페인, 와인 선물세트 26종 출시

강석봉 기자 2024. 1.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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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해 위스키부터 와인까지 다양한 제품과 폭넓은 가격대 선물세트 선보여



종합 주류 전문 기업 드링크인터내셔널과 자회사 인터리커는 설을 맞아 위스키, 샴페인, 와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 26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임페리얼, 디오픈 공식 스폰서 싱글몰트 로크로몬드를 비롯한 위스키 브랜드부터, 골든블랑, 무똥까데, 로스바스코스 그리고 까로 등 샴페인과 와인 브랜드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대표 제품인 임페리얼은 1994년 국내 최초 출시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 임페리얼 12년과 임페리얼 17년 각각의 제품과 온더락 글라스 패키지로 구성되었으며, 인터리커의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는 대표 제품인 ‘로크로몬드 오리지널’과 글렌캐런 정품 테이스팅 글라스가 함께 담겨 있다.

인터리커의 대표 제품 골든블랑 샴페인 선물세트는 유럽 유명 글래스웨어 브랜드인 레만글레스 샴페인 잔으로 구성되었고 크레망과 프렌치 스파클링 선물세트는 국산 투명 아크릴 글라스로 구성되었다. 여기에 더욱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골든블랑 빈티지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골든블랑 빈티지 2013 세븐스타와 골든블랑 빈티지 2015 식스스타는 그린, 블루, 퍼플 3가지 색상의 보틀이 고급 패키지에 담겨 있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추천하고 있다. 특히 골든블랑 빈티지 2013 세븐스타의 경우 원하는 별자리 문양의 순금 펜던트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프랑스 브랜드 파워 1위 브랜드인 무똥까데와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로스바스코스와 까로 브랜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가격대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로스바스코스는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칠레 와인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은 물론 리미티드 제품인 르디스까지 전 포트폴리오에 걸쳐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까로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브랜드 까떼나와 프랑스 로칠드가 합작한 브랜드로, 아루마, 까로, 아만까야 제품을 엄선하여 세트를 구성했다.

드링크인터내셔널 및 자회사 인터리커 관계자는 “설을 맞아 위스키부터 샴페인, 그리고 와인까지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주종은 물론 4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고 밝혔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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