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1인 기획사 설립' 제니, 브랜드 평판 1위

[뉴스투데이]

최근 1인 기획사를 차리며 홀로서기를 선언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차트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뉴진스 하니, 에스파 카리나 등을 제치고 당당히 정상을 차지한 건데요.

앞서 제니는 지난해 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고요.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계약을 하지 않으며 1인 기획사 설립 소식을 알렸는데요.

지난 16일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획사 사무실을 깜짝 공개하며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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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64551_36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