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곡으로 신기록 행진
KBS 2024. 1. 22. 07:02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으로 K팝 신기록을 썼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등장한 이른바 'YG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이들의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1월 27일 발표된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53일째인 지난 19일 밤 이 같은 기록을 세웠는데요.
소속사는 억대 조회 수를 기록한 역대 케이팝 그룹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라며, 이를 자축하는 포스터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배터 업'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2,200만 조회 수를 올린 데 이어 18일 만에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K팝 그룹의 데뷔곡 조회 수 신기록을 연이어 달성하고 있는데요.
베이비몬스터가 사실상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만큼 앞으로의 상승세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관섭, 한동훈 위원장에 직접 ‘사퇴 요구’…“김건희 여사 대응 관련 불만”
- 민주 “강성희 제압 규탄 결의안”…국힘 “폭력 전과범”
- ‘재건축 패스트트랙’ 추진…성공의 조건?
- 중국서 ‘가격 인하’ 나선 애플·테슬라…몸 낮춘 이유는?
- ‘문 닫는’ 요양보호사 교육원…“인력난 가속화 우려”
- 외국인 1호 열차기관사 안드레스 씨 [앵커人]
- “접으면 안 돼요”…전기장판 화재 예방법은?
- 버스 안내단말기 걸핏하면 고장…‘애물단지’ 되나
- 9명 찾아낸 인명구조견 ‘아롱이’, 6년 임무 마치고 은퇴
- ‘술자리 폭행’ 전 야구선수 정수근,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