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 선로 뛰어든 20대, 열차와 부딪혀 부상

유승현 기자 2024. 1. 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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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역 선로에서 20대 여성이 열차와 부딪혀 다쳤습니다.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에 골절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남역 철조망을 외부에서 넘어 승강장 쪽으로 뛰어가다가 열차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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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역 선로에서 20대 여성이 열차와 부딪혀 다쳤습니다.

어젯밤(21일)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다리에 골절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남역 철조망을 외부에서 넘어 승강장 쪽으로 뛰어가다가 열차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당 선로를 지나는 고속열차 2대, 지상 열차 3대가 20-30분가량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승강장 쪽으로 뛰어갔다"는 기관사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유승현 기자 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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