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화보] 다시 뜨겁게, 간절함 빛날 순간

서영 2024. 1. 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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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Together, Shine Forever(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가 개막, 전 세계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강원 2024는 1988 서울하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 청소년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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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Together, Shine Forever(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 2024)가 개막, 전 세계 청소년 스포츠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9일 막을 올린 강원 2024는 1988 서울하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 청소년올림픽이다. 특히, 청소년올림픽 선수들은 2018평창올림픽 경기장 시설에서 기량을 겨루며 미래 올림피언으로서의 꿈을 키운다. 강원 2024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에서 각국 선수들이 공연단들과 함께 어우러져 대회를 즐기고 있다. 서영
▲ 지난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유망주 이정민 선수가 성화에 점화하고 있다. 유희태
▲ 지난 20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개인 12.5㎞ 경기에서 조나단 선수가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유희태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사전 리셉션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흐 IOC위원장, IOC위원 등이 사전 환담을 하고 있다. 김정호
▲ 지난 20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강릉올림픽파크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푸드코너를 이용하고 있다 . 김정호
▲ 21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루지 남자 싱글 경기에서 김보근 선수가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유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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