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 “올림픽 시작 실감” 본지 특별호 IOC·내외신 관심집중

박지은 2024. 1. 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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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민일보가 발행한 특별호(20면·1월20일자)가 강원2024 현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림픽 개회 후, 첫 주말인 지난 20일 오전 강릉 녹색체험센터에 마련된 강원 2024 메인미디어센터(MMC) 미디어워크룸에는 본지 특별호가 배포됐다.

한편 본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특별호(20면)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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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대회 맞아 특별호 발행
개최지 대표신문 현장서 큰 관심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를 찾은 외신기자들과 관계자들이 관심있게 강원도민일보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호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민일보가 발행한 특별호(20면·1월20일자)가 강원2024 현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내외신 기자들은 물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텝 등도 본지 특별호에 큰 관심을 가지며 올림픽 개최지 대표 신문인 본지 특별호를 유심히 살폈다. 올림픽 개회 후, 첫 주말인 지난 20일 오전 강릉 녹색체험센터에 마련된 강원 2024 메인미디어센터(MMC) 미디어워크룸에는 본지 특별호가 배포됐다.

이날 MMC를 방문한 프랑스와 스위스 IOC 스텝 관계자들은 본지 특별호를 보며 올림픽 소식을 다양하게 접했다. 일본 한 취재팀의 타카 씨는 “강원도민일보 특별호를 보는 순간, 사진을 보면서 ‘드디어 올림픽이 시작됐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2024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을 맞아 특별호(20면)를 발행했다.

김재열 IOC위원 첫 단독인터뷰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강원2024 붐업 메시지, 경기관람·티켓관리 팁, 문화예술 공연 일정 등을 다양하게 담았으며, 특별호는 강릉과 평창 베뉴, MMC, 강원도종합상황실 등에 배포됐다. 박지은·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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