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초딩 외모가 벌써..배우 뺨치는 완성형 비주얼[★SHOT!]

박소영 2024. 1. 21.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막내 시안이 벌써부터 완성된 미모를 뽐냈다.

함께 공개한 건 막내 아들 시안의 사진.

이후 2013년 또 한번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출산했고, 2014년 막내 아들 시안이를 품에 안아 5남매 부모가 됐다.

특히 막내 시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막내 시안이 벌써부터 완성된 미모를 뽐냈다.

이수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안이 앞머리 올리는 건 재시누나의 희망사항. 어때요”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건 막내 아들 시안의 사진. 사진 속 시안은 아역 배우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낳았다. 이후 2013년 또 한번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출산했고, 2014년 막내 아들 시안이를 품에 안아 5남매 부모가 됐다.

특히 막내 시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국민 조카’ 대열에 들었던 꼬마가 벌써 11살 폭풍성장을 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