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간 대형폐기물 수거반 확대 운영

제주방송 김지훈 2024. 1. 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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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 시작을 앞두고 대형폐기물 수거 인원과 장비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신구간을 맞아 수거인원을 15명 증원하고 차량도 9대에서 14대로 증차하는 등 확대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1월 기준 하루 평균 대형폐기물 배출은 1,153건으로 신구간을 맞아선 하루 약 1,300건으로 2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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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이사철인 신구간 시작을 앞두고 대형폐기물 수거 인원과 장비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신구간을 맞아 수거인원을 15명 증원하고 차량도 9대에서 14대로 증차하는 등 확대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도 1월 기준 하루 평균 대형폐기물 배출은 1,153건으로 신구간을 맞아선 하루 약 1,300건으로 20% 이상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형폐기물은 폐 가구류, 폐 가전류 등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없는 폐기물로 배출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에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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